학습자료

成语)班门弄斧(bān mén nòng fǔ)

成语故事)

安徽省有一的地方叫采石矶,在长江边上,风景很美,吸引了不少游人。

李白的坟墓就在采石矶附近。

很多游人都会到李白的坟前表示对他的怀念,有的还要写上一首诗。

明朝的一个诗人看到到处都写满了诗,可是大都写得很糟糕。于是他也写了一首诗:

采石江边一堆土,李白之名高千古。

来来往往一首诗,鲁班门前弄大斧。

鲁班是木匠的祖师,他的手特别巧,他会用斧子来制作各种各样的东西。

所以在李白幕前写诗的人,他们就好像在鲁班家的门前摆弄子一样,不自量力。

班门弄斧,用来比喻在行家面前卖弄本领。



안후이성에는 채석기라는 곳이 있는데 장강변에는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인다.

이백의 무덤은 채석기 근처에 있다.

많은 관광객들이 이백의 묘를 찾아 그에 대한 그리움을 표시하기도 하고, 어떤 사람은 시 한 수를 쓰기도 한다.

명나라의 한 시인은 도처에 시가 가득한 것을 보았지만,대부분은 엉망으로 썼다.그래서 그도 시를 한 편 썼다.

"채석강변의 한 무더기 흙이여, 이백의 이름 천고에 드높구나.

오가는 이마다 시 한수 남기니 , 노반 문 앞에서 도끼 희롱하기구나."

목수의 창시자인 노반은 손재주가 뛰어나 도끼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 수 있었다.

그래서 이백의 묘앞에 시를 쓰는 사람들은 마치 노반네 집 문 앞에서 도끼를 만지작거리는 것처럼 주제넘는 행동이다.

班门弄斧는 전문가 앞에서 솜씨를 뽐내는 것에 비유한다.(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,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와 유사함)


u=2211315044,2411475958&fm=253&fmt=auto&app=138&f=JPEG.webp


공유하다:
다음: 남은게 없다

코멘트를 남겨주세요

저작권 돈화시미교대외한어교육센터

지금 상담
wechat
위챗